맹 의원은 총선 출사표를 통해 "언젠가 이 사회에서 꿈과 희망, 미래라는 단어가 사라졌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희망을 말하는 사회를 복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공식 슬로건으로 ‘실력이 다릅니다! 실천이 다릅니다!’를 내세우며 인천을 한 단계 성장시킬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강인희 기자 ky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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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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