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예비후보는 !지 제공 계획,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강조했다.
특히 송도4동 상업시설 부족과 R2·B1·B2 블록 개발 문제는 반드시 주민들 편익과 정주요건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민영 기자 smy@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민 예비후보는 !지 제공 계획,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강조했다.
특히 송도4동 상업시설 부족과 R2·B1·B2 블록 개발 문제는 반드시 주민들 편익과 정주요건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민영 기자 s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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