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를 들어 보인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57억6천만 달러(약 556조5천억 원)로, 작년 12월 말(4천201억5천만 달러)보다 43억9천만 달러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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