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연수구에 거주하는 고령의 이산가족 민순복 할머니(104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선물을 전달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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