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식 하남 예비후보, 도심 2곳서 설 연휴 안전한 귀향·귀경 거리인사

국민의힘 김도식 하남 예비후보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8, 9일 이틀간 각각 황산사거리와 선동교차로에서 설 연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안한 고향길이 될 수  있도록 거리인사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하남은 제가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사했는데, 김 예비후보는 "설 연휴동안 시민들께서 고향에서 친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시는 동안 제가 든든한 이웃으로 하남을 떠나지 않고 잘 지키고 있겠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하남=이홍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