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동구는 체육시설이라고 할 장소가 전무해 지역주민들이 소외를 받는다"며 "현재 북성포구는 해안길을 조성 중이고, 수변도시로 탈바꿈되는 만큼 시민들을 위한 체육복합시설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그는 "동구는 체육시설이라고 할 장소가 전무해 지역주민들이 소외를 받는다"며 "현재 북성포구는 해안길을 조성 중이고, 수변도시로 탈바꿈되는 만큼 시민들을 위한 체육복합시설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