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총선은 국민 목소리를 외면하는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며 "무너진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은 총선 승리라는 결실을 일궈 내고 국민 염원을 담아 현 정권의 독주에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교통 1번지 계양’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GTX-D·E노선 조기 확정,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조기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을 약속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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