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본다. 달집태우기는 한 해 액운을 막아 주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달집에 불을 지르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중 하나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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