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석열 정부 2년간 노동과 노동조합을 사회악으로 인식하고 노동존중이 사라진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에 맞서 노동자들을 위해 일할 후보는 조택상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이번 4·10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적 행태를 반드시 심판하고 노동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선봉장에 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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