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피의자를 해외로 도주시키더니 이제는 대통령실 핵심 참모가 언론에 직접 대고 회칼 테러 운운하면서 협박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억압하고 언론을 탄압, 협박하는 그야말로 폭력 정권"이라며 "아무리 겁박하고 짓눌러도 국민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민생 경제가 실패를 넘어서서 참사 수준에 이르렀다"며 "그런데도 윤석열 정권은 수습할 능력도 의지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구제 불능 정권, 민생 노답 정권에 이제 회초리를 들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2년 동안 민생 실패와 경제 폭망을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야 나라 경제가 완전히 몰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심판해서 반드시 바꾸자"고 했다.
김부겸 상임 선대위원장은 의대 증원을 둘러싼 파문과 관련해 "의대 증원 본질은 국민을 위한 공공 필수, 지역의료를 정상화하는 데 있다"며 "이 목적에 비춰볼 때 의대 정원 숫자 2천 명만을 고집하면서 의사 집단 전체를 범죄인으로 매도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정부의 위압적 대응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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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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