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는 ㈜화신건설이 적십자회비 모금 JUMP캠페인에 동참하며 특별회비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알렸다.
 

적십자회비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류도선 ㈜화신건설 대표는 "특별회비 동참이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적십자 부회장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인희 기자 kyh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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