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우리나라·아세안 고등직업교육기관 간 파트너십 조성과 전문기술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달부터 2029년 2월까지 진행한다. 전국 전문대 중 4개 학교가 선정됐다.
경인여대는 약 5억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아 고등직업교육기관 간 학점 인정과 학생 교류를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항공비, 체재비, 정착지원금을 받아 각 국가 대학에서 학과 수업과 기업체 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김주희 기자 juh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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