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김 의장은 대회사에서 "고물가와 저성장 국면의 그림자는 우리 사회를 어둡게 뒤덮었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이러한 복합 위기를 헤쳐 나가려면 그 어느 때보다 단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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