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8진 파병환송식’에서 부대원이 딸과 작별 인사를 한다. 한빛부대 18진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