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오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오른쪽)가 2일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선거 유세 중 만나 악수를 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4·10 총선 오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오른쪽)가 2일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선거 유세 중 만나 악수를 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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