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지난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7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바 있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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