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공단의 어촌본부, 어촌특화지원센터, 경영지원조직 등 총 11개 부서 35명이 참석해 사업성과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서별 세부사업계획 공유, 분과 토론, 어촌마을 현장진단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했다.
어촌 분야 부서별 세부사업계획 발표와 업무 프로세스 사이클을 강화해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하고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인천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의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에서 소통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원팀 만들기 실습, 어촌현장의 현안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간담회도 진행했다.
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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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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