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대로 가면 우리가 가까스로 지킨 대한민국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 개헌 저지선을 주십시오. 탄핵 저지선을 주십시오"라고 읍소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의 의회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대통령 거부권이라도 남겨 주십시오. 야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 의석을 지켜 주십시오"라며 "무엇보다 법 지키고 착하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재명, 조국 세력의 입법 폭주, 의회 독재를 막아낼 최소한 의석을 우리 국민의힘에 허락해 달라"며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대한민국 열차를 멈춰 세울 최소한의 의석을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호소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 "저들의 지난 2년간 입법 폭주는 야당의 폭주를 견제할 여당의 힘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며 "이대로 가면 야당은 다시 한번 폭주하며 경제를 망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럭셔리 부르조아 경상도출신 금수저 조국의 선창에 떼창부르는 덜떨어진 전라디언 흙수저들!
아~이러니, 경상도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데, 반면에 전라도는 망쪼가 들어 황폐해져 가나 봅니다.
조국일가는 웅동학원으로 대한민국에 백억 등쳐먹고 사기로 백억 더 우려먹어 오백억대재벌입니다
[불공정, 위선, 교만, 교활, 야비, 거짓, 거짓말의 ABC이자 아이콘 ---- ⓐ찢재명 ⓑ조국 ⓒ문죄인 ]
★거짓선동은 찢재명처럼 ★형수찢기 쌍욕도 찢재명처럼 ★법인카드 다중범죄도 찢재명처럼
★사당화와 밀실공천은 찢재명처럼 ★비밀송금도 찢재명처럼 ☆위안부등골빼먹기는 윤미향처럼
☆사기대출은 양문석처럼 ☆전관예우는 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