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 법인카드 7만8천 원을 식대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이 대표도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 재판정에 출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꼬집었다.
신 대변인은 "김 여사는 총선을 앞두고 115일째 공식석상에서 사라졌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김 여사를 감추려는 듯 관례를 깨고 부산에서 홀로 사전 투표를 했다"며 "국가 행사는 물론 해외 순방에서 대통령 곁을 지켰던 김건희 여사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야당 대표 부부는 마지막 날 법정에 출두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대통령 배우자의 허물은 꽁꽁 숨기는 것이 공정한 대한민국인가"라며 "국민은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세우는 공정과 상식인지 묻고 있다. 그에 답하라"고 압박했다.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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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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