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는 지난해 총 126개 사에 178건의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인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며, 지원 규모는 약 90개 사다. 인천상의는 회사 소개서, 제품 카탈로그 번역부터 바이어 상담 통역 등 수출·해외 영업과 관련된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번역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 사이트(bizok.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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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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