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동탄 주민 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동탄이라는 도시는 와서 보니 정말 할 일이 많은 곳입니다. 교통과 교육 등 풀어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구석구석 동탄 발전의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성원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22대 국회에서는 개혁신당이 비록 의석수는 다소 적을지 모르겠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활동으로 정부의 잘못된 지점들을 지적해 나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는 데 필요하고 주민들의 선택을 받는 데 필요한 것은 진정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선거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지역 대표로 뽑아 주신 동탄 주민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가출하여 아버지에게 쌍욕하는 쓰레기 준석아!
자식은 설상납받는데,
에미가 냄비 팔아서 동정표 끌어모아 겨우 당선은 됐다만,
너거 에미가 유세에서 하도 징징거리고 울면서,
냄새나는 냄비를 사내들에게 헐값에 마구 갖다대며
팔아달라 사정해서 동냥해 모은 표로 당선 된거다. 알겠냐, 시궁창 쓰레기야?
에미도 자식놈 교육 잘못시키고도 사과도 안하는 쓰레기더라~~
낙선이 죽기보다 싫다며?...앞으로도 계속 맛 볼꺼다. 앞으로 수도 없이 닥칠 낙선들들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닌데, 니 에미년은 재수없게 거긴 왜 기어나왔니?
여태까지처럼 지 잘못은 모르고 마치 평론가처럼 정권비판만 계속 한다면
난 네 놈을 끝까지 따라다니며 응징하겠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