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압도적인 승리는 국민의 승리요, 남양주시민의 승리입니다.

또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분야에서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 세우고, 미래로 나아가라는 국민적 명령입니다.

한 사람이 꿈꾸면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 사람이 꾸면 이뤄진다고 했습니다. 남양주을 27만 명 시민들과 함께 꿈꾸며 남양주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세워 나가겠습니다. 제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저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남양주을 시민은 모두 하나입니다. 남양주 혁신을 위해 뭉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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