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저 임오경을 믿어 주시고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광명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보내 주신 지지는 위기의 대한민국 정치와 민생을 회복하고, 열정을 다해 광명 발전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경쟁했던 김기남 후보의 공약도 광명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살피겠습니다. 

또 당을 위해 끝까지 헌신한 양기대 의원과 저와 경선을 치렀던 임혜자 후보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일꾼이 된 김남희 당선자께 축하를 전합니다. 

22대 국회에 들어가 추락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팍팍해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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