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초 여성 3선 의원을 만들어 주신 서수원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신 서수원 주민 한 분, 한 분과의 소중한 만남,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와 한몸처럼 뛰어 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민생을 살리고, 상상 이하의 통치행위로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복원하라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한 사회,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국민의 위대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민심을 두려워하고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지역 발전에도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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