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섬기는 자세로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서구 현안 해결사’가 돼 발전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집요하게 파고들어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현안이 산적한 서구가 아닌, 현안이 풀려 나가 발전하는 서구로 만들겠습니다.

서을 주민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서든 우리 동네 국회의원의 이름을 대는 게 망설여지지 않도록, 더 나아가 자랑할 만한 국회의원이 되도록 공명정대한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대변인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지속해서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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