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리는 박선원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50만 부평구민의 승리입니다.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간절한 외침입니다.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입니다.

어깨가 무겁지만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멈춰 세우겠습니다.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파탄 난 민생을 되살리고 민주주의를 되찾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땀 흘린 만큼 잘사는 사회, 더욱 새로운 부평,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새로운 부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