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의 승리이자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정면 돌파해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주민들께 약속드렸던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무너져 버린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견제와 균형을 이뤄 내겠습니다.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보호하고 돕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손을 잡아 주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부평 주민을 위해 일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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