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경기도 미술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를 찾은 한 시민이 윤동천 작가의 ‘노란방’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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