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희망 프로젝트는 ‘아이는 희망’이라는 뜻을 담은 프로젝트로, 두 기관은 앞으로 분만환경 개선과 신생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인병원에서 태어난 출생아(2024년 4월 이후)가 주택청약통장을 개설할 시 아인병원이 2만 원(1회 차 납부), 신한은행이 2만 원(2회 차 납부)을 지원하는 ‘신생아 청약 통장 납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주희 기자 juh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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