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첫 일정으로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자 12명은 15일 오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면담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이 총선 당시 대중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라는 덕담을 해 주신 만큼, 총선 결과를 보고드리고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접견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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