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안전체험관에서 한 시민이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발생한 대형 참사의 제목을 한반도 모양으로 구성한 조형물을 살펴본다. 두 번 다시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염원해 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안전체험관에서 한 시민이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발생한 대형 참사의 제목을 한반도 모양으로 구성한 조형물을 살펴본다. 두 번 다시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염원해 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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