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청은 14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관내 중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우 인식 개선을 위한 연극 `함께하는 세상-진짜 친구야 같이 놀자'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남부특수교육아카데미운영학교인 주안북초교에서 주관했으며, 장애인 극단 `휠'에서 무료로 공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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