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기도에서 상위권에 해당되며, 한수이북에서는 최고의 실적률을 보인 수치로 3일 동안 신청 접수를 받기 위해 동두천을 방문한 한국자산공사 직원은 “하루에 91건을 접수한 사례는 동두천시가 처음”이라며 접수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이는 각 7개 동의 사회복지담당자들이 신용 회복 제도에 몰랐던 대상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 홍보하는 등 몸소 실천한 결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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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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