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대중문화감시단은 12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찾고 싶다' 공연을 연다.
   
이날 무대는 대학생대중문화감시단이 '작은 것에 행복을'이라는 제목으로  펼치는 캠페인의 두번째 행사로 건전한 대중문화 확산과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시인과 촌장' 출신의 포크뮤지션 하덕규와 대전의 밴드 '이길승&드림'이  출연해 이번 행사의 주제와 관련된 창작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장료 없음. ☎02-739-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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