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영화상영회는 올해로 일곱 번째로 시민들의 참여도 증가해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겨보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영화상영기간 중에는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영화 상영은 영화배급 사정에 따라 일부 작품이 변경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형 예술대학(☎420-1731)에 문의하면 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양위석 기자
yws21@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