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 이미지 통합(CI)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심벌마크는가 차갑고 단순하다는 지적이 일면서 새롭게 개발하게 됐다.
새 심벌마크는 인천의 의미를 담은 `仁'자와 `川'자를 단순화 하고 파도를 형상화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사람의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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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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