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살아라 = 최영배 신부 지음. 사회복지법인 대구시립희망원의 원목신부로서 힘들고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고동락해온 저자가 그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기 위해 써내려간 기도문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까치刊. 182쪽. 8천500원.
▲우리 아이에게 첫 친구가 생겼어요 = 김숙경 지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엄마부터 가족, 자연, 이웃, 친구, 유치원 등으로 외연을 넓혀가며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한다. 한울림刊. 304쪽.9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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