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37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탄2동 모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식당 주인 최모(36)씨의 딸(10)과 나이가 확인되지 않은 또다른 딸 1명이 숨졌다. 불은 식당 20여 평과 내부 집기를 태운 뒤 14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딸을 가게 안에 재우고 목욕탕에 간 사이 불이 났다”는 식당 주인 최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angyu@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송도 8공구 상업·국제업무용지 분리 개발 추진 제2공항철도 경제성에 발목 잡혀 또다시 좌초 위기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구 40만 미추홀구 세무서 없어 타 지역 원정 업무 한 폭의 꽃에 녹아든 영화학당 132년 정신 ‘인천 I-패스’ 쓰면 대중교통 요금 환급 내일부터 본격 시행 못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포천·연천은 집행률 ‘제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경기 유망주 탐방] 1. 인천 부평중 럭비부 도의회 비위행위 의원 둘 징계 ‘차일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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