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상은 농·어·임가에 해당하는 관내 4천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정보화현황, 생활시설 이용 등 공통항목과 산업별 경영, 생산현황의 특성현황 등 41개 항목에 대해 이미 선발된 조사원 45명이 투입돼 조사한다.
특히 군에서는 조사내용에 대해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농림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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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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