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새학기를 전후해 청소년의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청소년 선도 어머니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 사행성 오락행위를 단속했다.

이날 단속은 학교 주변 문방구, 서점 등에 설칟운영중인 사행성 오락기에 대해 경품제공, 인형뽑기 등 고가 물품 가격 제한 등을 단속 계도하고 청소년들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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