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교통장애인들과 결연을 맺어온 회원들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차량 45대에 탑승, 다산생가와 묘역, 다산문화의 거리 등을 관람하고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는 즐거운 일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유순철 기자
scyo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