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 지방신문이 A후보의 위장전입 의혹을 보도하자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11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양주시 백석읍 모 아파트 단지에 무료로 배부된 지방신문 1만여 부를 쇼핑백 등에 담아 수거해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임봉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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