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관내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상영되며, 매회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18일 오전 9시40분 `왕의 남자', 오후 2시 `간큰 가족'이 상영되며, 19일 오전 9시40분 `웰컴 투 동막골', 20일 오전 9시40분 `가문의 위기', 오후 2시 `맨발의 기봉이'가 상영, 노인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문의 : ☎389-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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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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