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안양예술공원 내 소나무 4본과 아카시아 1본이 쓰러졌으며, 도로변 노면 배수불량지역 14곳이 발생했으나 시가 응급조치를 취해 원활한 배수 상태를 보였다.
안양시는 17일 일부 본청 직원과 구청 직원, 청소사업소 기동반 등을 가동, 안양천변에 떠 밀려내려 온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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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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