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번 주말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을 시작할 예정이던 도내 각 초·중학교와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이 집중호우가 다시 내릴 경우 당초 계획을 앞당겨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일선 학교에 수해에 대비한 학생 및 학교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승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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