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26일 영통구 이의동 7천981㎡부지에 문을 연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위한 의료재활실, 언어치료실 뿐 아니라 수영장, 사우나, 식당,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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