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부광초등학교 학생 150여 명과 마을주민, 농협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들은 마을회관에서 왕골공예를 체험하는 등 전통문화와 농촌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승수 지점장은 “앞으로도 도시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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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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