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인천항 하역현장 지도 점검을 통해 개선 9건, 현지시정 2건 등 미흡한 부분을 개선토록 했다.

이번 점검 결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는 대체로 양호했으나 일부 하역업체의 경우 가스마스크 부족 등 안전장비 구비·운영에 미흡한 부분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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