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재해 인증서 및 공로자 표창장을 수여받은 업체는 무재해 5배를 달성한 신세계 이마트 동인천점과 2배를 달성한 (주)우신, 1배를 달성한 두산산업개발(주) 인천공장, 한신공영(주) 인천가좌 주공1단지 재건축현장, 포스코건설(주) 송도 더 # 퍼스트월드 현장 등이다.
하정호 인천지도원장은 “무재해 인증을 받은 사업장에 보다 많은 노력과 실천을 통해 사업장내 무재해가 계속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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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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