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올해로 창단 450주년을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풍부한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다.
세계적 명성을 가진 정명훈 지휘자의 지휘 아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다음달 18~19일 양일간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선 브람스와 베토벤의 주옥같은 교향곡을 선사한다.
라마다 호텔은 2인 기준으로 디럭스 룸 1박을 비롯해 더 그레이 레스토랑 조식, 와인 또는 생맥주 음료권 2매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R석 입장권 2매 등을 포함해 13만5천 원(세금·봉사료 포함)에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문의 : ☎83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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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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